낮에 생각보다 빠른 퇴근을 하게되어 혹시나 근처에 뭐가있나 뒤적이는데 눈에 보여서 클릭을 하고보니 에이미라는 언니가 뭔가 느낌이 좋아서 바로 전화를 했더니 문의후 예약을하는데 바로가능하여 에이미를 접견했습니다. 첫인상은 전형적인 단아한 대학생필?? 활짝웃으면서 저를 반겨주는 그모습이 너무 예뻐보였네요 몸매 라인이 좋습니다. 청순한? 말로 설명할 수가없군요 ㅋㅋ그냥다 좋아요 ㅋㅋ 본게임 들어가서 서로간의 애무를 주고 받은 후 장갑을 끼고 여상위를 햇는데 너무 좋아서 금방신호가 오자 다른자세로 후배위로도 해봤는데요 이건 뭐 탱글탱글하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마무리로 정자세를 하며 속이 뜨거워지는 느낌과 함께 화끈하게 끝냇네요 서비스 마인드 또한 좋은 에이미 추천합니다!! 재접견

이상 유배지 탈출해서 코로나를 뚫고 찾아간 데이스 요정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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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매니저 솔직하게 몸매도 좋고 얼굴 또한 섹시함이 섹끼가 묻어나오네요 사라와 간단한 인사를 나눴습니다 다시한번 스캔하는데 괜찮은 매니저에요 이쁘다고 칭찬하니 고맙다며 좋아하네여 ㅋㅋ 벗은 몸매가 매력적인 사라매니저 만지지도 않고 보기만 했는데 벌써 똘똘이가 반응하네요ㅋㅋ 그걸 본 사라매니저가 웃으며 이곳 저곳 해주면서 자꾸 똘똘이를 툭툭 건듭니다 이 상황이 점점 야릇해서 그런지 똘똘이가 거대해졌네여 따뜻한 입으로 똘똘이가 들어가는 순간 신음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사라 매니저 보통이 아니네요 확실히 남자를 잘 아는것같아요 황홀하다는 표현이 저절로 나옵니다 압력을 조절하는데 와우 이런서비스는 처음이에요 신호가 올거 같아서 사라 매니저에게 그만그만을 외쳤습니다 사라매니저가 웃으면서 cd를 장착해주고 자연스럽게 위를 혀로하면서 여상으로 올라오더니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데 스킬을 무시 못합니다 저랑 속 궁합이 너무 잘 맞는 매니저입니다 최고네요 최고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신나게 막 흔들다가 더 이상 못참을거 같아서 부둥켜 안고 똘똘이에게 즐거움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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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배지에서 간만에 탈출한 달리는 호구 마다살입니다. 유배지에서 탈출해 ㄸ칠 생각만 하던 나에게 찾아온 청천벽력 코로나&ㄷㅅ ㅠㅠ 많은 업소들이 영업을 안하고..제가 보름동안이나 벼르고 벼르던 업소와 언니도 낮에 예약했다 결국 저녁에 예약취소당함 ㅠ 그리고 그날 밤 라인업에서 소멸 결국 영업하는 데 찾아찾아 간 업소~데이트 그리고 예약한 언니 요정.. 데이트 언니들에 대한 후기가 거의 없어 감으로만 언니 초이스 하고 예약~~ 일단 실장님~~ 상당히 손님응대 상당히 무뚝뚝하시네요..사이즈나 마인드 괜찮은 언니 소개시켜달라니까~프로필에 다 있지 않냐며 알아서 초이스하란식.. 머 이런... 살짝 기분이 안좋았지만 간만에 유배지 탈출했는데..무조건 달려야 한다는 오기아닌 오기부리며 8시 예약...시간 맞춰 도착한다고 했는데 15분전 도착~~ 혹시 몰라 전화 넣어서 좀 빨리 안되냐 물었더니(밖에 있으니 드럽게 춥더라구요)...8시 예약하셨으면 8시에 들어가셔야죠..훌륭하신 분이네요ㅎ 8시 시간 맞춰 호실 문자로 받고 입실... 일단 첫인상~이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인상..연예인 누구 닮았는지는 생각안나네요 몸매는 옷입었을때는 골격이 약간 있다 정도 였는데..나중에 벗은 몸 보니..하체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네요.. 대화도 자연스레 이어지지 않고 자꾸 끊기는 느낌..이전에 너무 매미같은 언니를 봐서인지 더 비교되더라구요.. 어느정도 대화 좀 하다 샤워실 같이 입장 나름 꼼꼼이 씼겨 주더라구요..물론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